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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수시작2020.03.30
  • 접수마감2020.11.26
  • 출발일2020.03.30
  • 종료일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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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내용
책제목닐스의 신기한 여행
작성자 추**
작성일 2020/11/26
조회수 17
어느 마을에 닐스라는 말썽꾸러기 아이가 살았는데 닐스는 동물을 보기만 하면 떼리고 괴롭혔다. 어느날 혼자 집을 보던 닐스가 손가락만한 난쟁이를 발견하고 그 난쟁이를 괴롭혔다. 화가 난 난쟁이는 닐스를 난쟁이로 만들어 버렸다. 닐스가 나를 돌려달라고 소리쳤으나 난쟁이는 보이지 않았다. 소가 닐스를 보고 작아졌다며 우리를 괴롭히다 벌을 받은 거라고 했다. 거위가 하늘을 날려고 하자 닐스가 거위를 꽉 잡았다. 거위가 하늘을 날자 닐스도 같이 날게 되었는데 하늘에서 내려다본 세상이 신기했다. 닐스가 너희들이랑 함께 여행을 하고 싶다고 하자 기러기 대장이 우리는 사람과 친구가 될수 없다고 했다. 날이 너무 늦어 숲에서 자기로 했는데 심술쟁이 여우가 기러기 꼬리를 붙잡자 닐스가 도와주었다. 기러기 들이 우리를 구해줘서 고맙다고 우리랑 함께 가자고 했다. 며칠 뒤 기러기 떼는 강가 모래 밭에서 쉬기로 했는데 높은 절벽 위에 심술쟁이 여우가 나타났다. 하지만 절벽이 너무 위험해 어찌 할 줄을 몰랐는데 마침 지나가던 담비가 보여 담비에게 이 절벽 아래에 기러기들이 쉬고 있다고 했다. 담비는 조금 겁이 났지만 절벽을 내라갔는데 닐스가 던진 돌멩이가 날아와 강물로 떨어지고 말았다. 기러기들은 닐스에게 고맙다고 했다. 여우는 닐스 때문에 못잡았다며 투덜거리는데 기러기들이 이번에는 섬에서 쉬기로 했다. 섬에는 동굴이 있고 양들이 살고 있었다. 양들이 여기는 늑대가 살고 있어 무섭다고 도망치라고 했으나 닐스는 양들이 불쌍해 곰곰히 생각하다 꾀를 내었다. 그날 밤, 늑대가 동굴 입구에 나타나 어느 양을 잡아 먹을까하며 동굴로 들어가려는 순간 닐스랑 양들이 힘껏 바위를 밀어 늑대는 바위에 깔려 버렸다. 그래서 양들이 마음놓고 살 수 있게 되었다. 기러기들이 북쪽 나라에 다다르자 닐스와 헤어지고 한 거위가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그런데 닐스는 난쟁이로 변한 자기 모습을 엄마, 아빠가 보면 놀랄 것 같에 집에 들어가지 못했다. 엄마, 아빠는 돌아온 흰 거위를 보며 기뻐 잘됐다며 이 거위를 잡아서 손님상에 올려야 겠다고 하자 깜짝 놀란 닐스는 자신이 난재이라는 것도 잊은채 뛰쳐나가 거위를 죽이지 말라고 소리쳤다. 그 순간 난쟁이의 요술이 풀려 닐스는 다시 옛 모습으로 돌아왔다. 엄마, 아빠는 닐스를 보고 그동안 어디 갔었냐며 눈물을 흘렸다. 거위를 구하려는 착한 마음이 난쟁이의 요술을 풀었다. 그뒤, 닐스는동물을 괴롭히지 않는 착한 아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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