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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발일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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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내용
책제목빼떼기
작성자 조**
작성일 2020/03/30
조회수 71
줄거리에 대해 간단하게 말하자면 순진이네 아버지가 사온 닭이 알을 낳고 그 알을 깨고 나온 병아리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 중 빼떼기 라는 병아리가 불에 데어 털도 다 빠지고 생사를 오가는 고생을 한 후에 기적적으로 살아난다 하지만 흉악한 모습인 상태여서 부모 조차 알아보지 못한다. 여기서 첨에 아낌없이 사랑했던 부모가 흉악한 모습이 된 병아리를 보고 가차없이 필요없다듯이 버린다는 모습에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보게 된다. 그리고 부모에게 버림 받은 빼떼기는 순진이네 가족의 정성과 사랑을 듬뿍받는다. 그렇게 형제와 부모에게도 버림받은 뺴떼기는 우여곡절끝에 성장하게 된다. 하지만 1950년 6월 전쟁이 터지고 장에 다가 내다 팔지도 데려가기도 어쩌지도 못한 빼떼기는 끝에 순진이의 아버지가 "우리가 죽여 우리가 먹자"라는 의견을 내어 "삐약"이라는 소리 끝에 죽고 이야기가 마치게 된다. 읽으면서 많은 걸 느끼고 되돌아보는 계기 였지만 나의 진로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 또한 되었다. 일단 이 글을 읽고 가장 먼저 떠오른건 따돌림이다. 단지 불의의 사고로 인해
흉악하게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가족들에게 버림받은 빼떼기 하지만 순진이네의 따뜻한 정성과 사랑 덕분에 목숨을 구제하게 되는데 나는 이런 순진이네의 따뜻한 마음을 본 받아 체육교사가 되어 무리에 있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무리 밖에 홀로 외롭게 있는 아이들에게 다가가 따뜻한 정성과 사랑을 쏟아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겠다고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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