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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독서감상평

게시물 내용
책제목파란하늘 빨간지구
작성자 남**
작성일 2021/05/04
조회수 49
지금 인간의 문명은 모두 함께 죽을 것인가, 함께 살 것인가의 갈림길에 서 있다. 현재 발생하고 있는 자연재해, 바이러스 등이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으면 한다. 우리는 우리가 지금까지 항상 누려왔던 것에 대한 소중함을 잊은채 살아왔었다. 하지만 이제는 환경문제에 대해 더이상 미룰 수 없는 때가 된 것이다. 지구는 쓰고 버리는 물건이 아니라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서 소증하게 지켜야 할 영원한 존재인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지구를 소중하고 아껴써야 될 것인가, 예를 들어 에너지 문제에 대해서 독일의 경우는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재생산업이 부진했고 재생 가능 에너지의 선두 국가도 아니었다. 그러나 최근들어 풍력 발전이 전세계 풍력 발전량의 1/3을 차지하고 있고, 태양력 발전에서도 선두에 서 있는 국가가 되었다. 이처럼 독일은 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앞서 나가고 있다. 우리도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의 주범인 석유, 석탄 등 화석 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재생에너지와 자연 친화적인 에너지의 사용을 늘려야 한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미세먼지는 중국의 무분별한 개발로인한 사막화 때문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내 생각이 얼마나 짧았는지, 얼마나 환경문제에 대해 무관심했는지 이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원인이 단순히 중국이라는 한 나라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일본, 중국 등 여러나라의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다는 것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아지면서 남극의 빙하가 녹는 등 지구온난화도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해수면이 상승되면서 각종 폭우, 가뭄 등 자연재해가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이미 지구 온난화는 우리의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의 경제성장으로 인한 편리함 때문에 지구는 점점 더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노력해 볼 수 있는 시간조차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한다. 하루빨리  이러한 환경문제, 기후문제에 대처하기 위하여 한사람 한사람의 노력과 세계적으로 이와 관련된 법을 만들어 실행해야 할 것이다. 잠깐의 편리함을 추구하기 보다는 우리의 후손들과 미래의 가치를 생각하여 모두가 환경과 기후문제에 대해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 봤으면 한다. 자연은 우리가 없어도 살아 남을 수 있지만, 우리는 자연 없이는 살아 남을 수 없다는 것이다. 자연이 없었더라면 우리 인류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계속 변할 것이다. 인류 역시 이에 맞춰 적응하겠지만 어느 순간 인류의 적응이 소용없어지는 순간이 오고 말 것이다. 우리 인류가 할 수 있는 것은 지금의 파란하늘이 더욱 어두워지지 않게 잘 지키기 위해서 애쓰는 것 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환경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이제라도 깨우쳐서 다행이었고,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조금의 불편함을 참아야 되겠다는 생각이다. 우리 모두가 하루빨리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지구를 보호하는데 동참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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